[의치(틀니)란?]


총의치(전체틀니)

자신의 치아가 불행하게 한 개도 없게 된 경우는 잇몸 전체로 지탱하는 형태의 의치(총의치)가 됩니다.

총의치는 남아있는 자신의 치아로 지탱하는 분리식 의치(국소의치)의 경우보다도 더 잘 익숙해지는 것은 어렵습니다.

총의치는 우선 입안에 넣어두는 것에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초의 이물감을 참고 가능한 한 입안에 넣어 두도록 신경쓰고 음식물을 조금 작게 하거나 지금까지보다 시간을 들여 먹는 등의 노력을 하면서 초조해 하지 말고 느긋하게 몸에 익혀 주세요.

총의치는 익숙해짐에 따라 인공의 치아를 붙들고 있는 면(상 상)이 잇몸의 면과 안정을 취하여 잘 씹을 수 있게 되고 좋아하는 것을 먹을 수 있게 됩니다. 안정된 총의치는 씹는 힘도 점차 회복되고 입 주위와 턱의 근육을 되살리고 뇌로 혈액이 흐르는 것도 좋아져서 언제까지나 젊음을 유지하게 됩니다. 좋은 총의치는 확실히 씹을 수 있고 잘 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치아와 분간할 수 없을 정도로 자연스런 느낌이 듭니다.

날마다 밝고 즐겁고 젊게 지낼 수 있습니다.

보다 쾌적한 의치의 연구

입안에서 씹을 때마다 움직이는 의치는 잇몸에 아픈 곳을 몇 군데 만들거나 발음에도 나쁜 영향을 줍니다.
총의치를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잇몸에 적합한 의치를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잇몸이 줄여져 있을 경우 의치를 크게 함으로써 안정성을 높일 수도 있습니다.
음식을 잘 씹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금속 치아를 사용하는 것도 있습니다.
총의치는 적으면 적을수록, 얇으면 얇을수록 이물감이 줄어듭니다.
얇은 금속 토대(상)을 사용하면 이물감이 줄고 보다 쾌적한 의치가 됩니다.

- 안정을 위하여
- 잘 씹어서 자르기 위해서
- 이물감을 적게 하기 위해서